주변 관광지 안내

남이섬

북한강에 있는 강섬으로서 총면적은 14여만 평에 이른다. 원래는 홍수 때에만 섬으로 고립되었으나 청평댐의 건설로 완전한 섬을 이루게 되었다. 넓은 잔디밭이 전개되어 있고 둘레에 밤나무숲이 무성하고 별장,방갈로,수영장 등 오락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서울과 가까워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백자작나무길, 잣나무길, 메타 세콰이어길 등 운치있는 숲길이 명소이다.

자라섬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자라섬에는 레저 및 생태공원 시설도 들어서고 있다. 서도에는 오토캠핑장이, 중도에는 지름 100m가 넘는 잔디광장을 갖춘 생태문화공원이, 자라섬캠핑장 서단에는 자연생태테마파크 ‘이화원’이 조성되어 있다.

명지계곡/명지산

산세가 험난하지 않고 겨울에는 능선 상의 설화가 장관이라 겨울 산행지로도 제격이다. 단풍은 익근리계곡-승천사-명지폭포 구간이 멋지다. 활엽수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이다. 봄에는 진달래가 여기 저기서 많이 피어나고, 장장 30여km에 달하는 명지계곡은 여름철이면 수도권 여행자들의 피서지구실을 톡톡히 해준다.

연인계곡/연인산

연인산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은 승안리, 하면 상판리, 북면 백둔리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좊이는 1,068m로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이란 뜻이다. 연인산은 아름다운 비경과 명소들이 많은 산으로 매년 5월에 철쭉제를 지낸다. 906m봉은 우정봉으로 우정봉 아래 전패교개는 우정고개로, 879m봉은 장수봉으로, 구나무산으로 부르던 859m봉은 노적봉으로 이름지어졌다.

강촌리조트

GS건설(주)이 건설·운영하는 종합 레저단지로, 산악지역의 자연 특성을 최대한 살린 골프장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 콘도미니엄 숙박시설이 있다. 이 밖에도 폭포, 야외수영장, 테마공원, 스키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다.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기슭에 위치한 곳으로 원예미학적인 관점으로 한국의 미를 계절별, 주제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아침고요"라는 이름은 인도의 "타고르"가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데서 비롯, 한국적인 자연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잇다고 여겨져 붙이게 되었다.

쁘띠프랑스

아담한 프랑스란 뜻의 "쁘띠 프랑스"는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청평호반 길을 따라 10km쯤 가다보면 왼쪽 언덕에 흰색의 예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어느 마을 같기도 하고, 주위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산 신록의 전원마을 같은 느낌이 드는 바로 그곳이 한국의 작은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입니다.